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2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0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26 17:52:34
어떤약속도 없는 그런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땐 어떻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우리가 듣던 노래가 radio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내맘
그자리로....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 둔 내맘
그 자리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