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밥 먹고 애 봐주고… 평상이 만든 '골목(사상로 269번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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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37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발걸음

추천 : 1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7 0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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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평상 놓은 후 변화
사라졌던 골목길 '정' 부활

목욕탕 아줌마·쌀집 아저씨
이웃주민 10여 명 오순도순
부산판 '응답하라 1988'

마을 독거노인 끼니도 챙겨

부산 사상이야기 인데요.

좋은 뉴스입니다.

이런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5270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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