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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 제가 하던 제목짓기...(feat. 코난)
게시물ID : humordata_1666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회색마법사
추천 : 1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8 2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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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하려고 USB를 꽂았는데, 자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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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자료가 어디있을까?(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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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으로부터 "자넨 이제 이 수업 안나와도 되네"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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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는 내게 맡겨"라고 말하는 사건의 시작

학교 다닐 때 했었는데.. 참..
재미가 제 여자친구가 없는 마냥 없네요..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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