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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야 갯강구야....
게시물ID : seafishing_2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2OCO2
추천 : 2
조회수 : 95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5/29 02:46:51
전 낚시가 너무좋습니다. 짬낚으로 시화방조제도 자주가죠...
허나 요즘같은 철에는...갯강구 보는게 너무 싫어서 낚시를 못가겠어요...몸이 막가려움...(이것때문에 갯바위 시도를 못하고있다고 한다 소근소근)
시화방조제도 너무많아요 우글우글.... 지렁이나 오징어 미끼 땅에 놔두면 우루루 몰려서 씹고 맛보고 뜯고있고...그거보고 그대로 얼어붙은 저를 발견함....
미끼로도 쓴다는데...어찌 저 혐오스러운 생명을 잡아서  쓸수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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