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에 푹 빠져서 아직도 아직까지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하루에도 몇번이 울적하다가 좋아지는 상태가 반복되는데..
다시는 로코물 안본다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세 저는 또 오해영과 디마프에 빠지고 있네요.
(아직은 오나귀에서 빠져나오진 못한..)
무튼 tvN 드라마는 다 보는것 같아요
빠짐없이 그냥 오나귀보고 1988보고 시그널보고. 디마프보고. 또오해영 보고
어쩜..
드라마들이 다들 색감이나 영상미가 풍부하던지..
어쩜 연기력들이 저리 좋은지..
어쩜!! 드라마 보면서 이리저리 마음이 변하는지 ㅠㅠㅠㅠㅠ
몇달뒤면 오나귀 블루레이에 이어
또 오해영과 디마프 블루레이를 찾아보고 있겠죠 ㅠㅠ
증말 에잇..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