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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게시물ID : love_3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플대마왕
추천 : 2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30 12:03:26
 
내 몸의 일부분의 뜯겨 나간거 같다...
 
잘해준건 기억 안나고 잘 못 해준것만 기억난다....
 
더 잘해줄걸....더 잘해 줄수 있었는데...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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