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둘이 잘 될거 같아요
여태 나왔던 데자뷰 장면 중에 딱 한장면 실제로 이루어 지지 않은 장면이 있어요
이 장면 전상황은 밥집에서 서해영이
삐질뻔 했어요 란 명대사를 남긴후
밤바람이 따뜻해지는 계절 이란 명대사 후에
에릭이 공사하지말고 막아두자고 말한뒤 상황입니다
서해영이 먼저 계단을 올라간뒤 바로 데자뷰가 오는데요
복장을 보시면 계단올라갈 당시(실제상황)과 데자뷰의 복장 그대로 인데요
계단에서 부터 달려내려와서 안기는 장면 입니다
실제로 뽕빠질때 안기는 장면과는 복장과 장소가 명확하게 다른데요
둘이 잘되서 이렇게 될거라고 전 굳게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