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70일 된 제 아들입니다. ㅋ

웃는 얼굴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 ㄷㄷㄷ

운 좋게 카메라 보면서 웃어주네요

 

 

 

이리저리 눈을 돌리다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봐줍니다.

 

찍는걸 아는지 모르는제 제법 표정관리를 해주는군요 ㅎ

 

 

카메라를 들이대니 제법 쓸만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ㅋ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뻐라 한다지만 정말 이쁩니다.

 

 

 

 

 

보너스 샷 ㅋ

이렇게 자는게 편한지 바르게 눕혀놔도 항상 저리 뒤집어서 자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