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이렇게 차려먹거라 하면서 아침에 차려주신... 식단...감동그자체...

평소 얼굴살은 그만 빼고 뱃살만 골라서 빼라며 잔소리를 그렇게 하시더니 아들 먹는게 걱정되었나봐요

밥이너무많아서 반정도 덜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에 폭식했습니다.. 소고기와 닭가슴살소세지... 그리고 김치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