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나갔을때 동행했던 사진가님이 저를 몇장 담아주셨습니다.
이때는 좀 덜 더웠던 때라서 긴팔이었습니당 !
촬영 모니터링하면서 예쁜 모델분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잇는 것 같네요. (언제 찍혔는지 저도 모름)
철로를 담아보고자 했는데 좌측의 부자재들이 거슬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건 또 언젠지 모르겠.. 지만
- 이렇게 사진가 분이 찍어주셨을땐 있어보이는ㄷ ㅔ 말이죠 .........
스스로 찍으면...
일단 옷에서부터 아재 냄새가 난다 !! (왈칵)
+ 역시 사진사는 그냥 다른 사람 사진 찍어주는게 최고같습니다. 셀카는 별도의 수련이..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