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대락의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일 : 9시 20분 간사이 국제 공항 도착
(난카이 전철 공항급행)
난바 - 코인락커 짐 보관
도톤보리 관광
(미도스지 선)
우메다 - 헵파이브 관람차
(미도스지 선)
난바 - 도톤보리 야경, 짐 찾고 숙소 이동 check in
2일 : 7시 다이코쿠초 (숙소) out
( 요츠바시선 1정거장 이동 )
난바 -환승
( 한신 난바선 )
니시쿠조 - 환승
(jr 유메사키선)
유니버셜 시티 - 폐장까지 놀아보자 ~ 7시
(jr 유메사키선 )
니시쿠조- 환승
( 한신 난바선 )
난바 - 도톤보리에서 조금 놀다가 숙소 이동
3일 : 7시 다이코쿠초 (숙소) out
( 요츠바시선 2정장 이동)
기시노사토 다마데 (숙소) 짐 두기
( 요츠바시선 )
오사카 - 환승
( JR 고베선 )
산노미야 도착 - 관광, 점심
( 지하철 타니가미행)
타니가미역- 환승
( 고베전철 산다, 아리마구치 행)
아리마구치역 - 환승
(고베 전철 아리마온센행)
아리마온센 역 - 온천 관광 and 이용
* 앞서 말한 전철 역으로 이용
(고베 전철 아리마온센행)
( 고베전철 산다, 아리마구치 행 역방향)
( 지하철 타니가미행 역방향)
(JR 고베선 )
( 요츠바시선 )
기시노사토 다마데 (숙소) 도착 check in
4일 : 7시 숙소 out
(요츠바시선)
jr 오사카역 - 환승
( Jr 신쾌속)
교토 도착 -락커에 짐, 은하수 양갱, 시간 남으면 산주산겐도
1시 30분 출발 (jr 교토역)
(jr 특급 하루카)
간사이 국제공항 5시 10분 출발 비행기
사실 마지막날 교토를 간다는게 아직도 불안하지만 ㅠ...
다른것 보다 제가 엄청난 길치라 지역한 이동하는 괄호안 전철을 이용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3,4 일이 이동이 잦아 돌아오는 길이 맞을지 확신이 없네요
혹시나 역방향 행이 없는 전철이 있나요??
(혹시 더 빠르거나 더 저렴한 라인이 루트가 있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 일정에 에러가 있거나 참고할 사항, 추천해 주실 부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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