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을 하니...기술팀에서 NLE점검을 오셧내요...오신김에 마우스를 바꿔달랫죠..ㅋㅋㅋ
마우스를 바꾼김에 열심히 일해봅시다..
업무특성상 저는 사무실과 별개인 편집실을 독방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취사도구가 있어요
오늘은 야근을위해 밥을 만들어먹을까합니다.
먼저 쌀을 불립니다..
불리는건 시간이좀걸리기에 워프할게욤..
그리구 냄비에 참기름을 두릅니다...이게 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요리를 사촌여동생에게 배웠기에..뭔가 비밀이 있나봐요..
그리고..상온에 2주정도 보관했던 포기김치를 썰어줍니다..
돼지고기와..두부를 포함..좋아하는 것들을 투입합니다..
물은 마지막에 부어욤...처음물을 부으면 재료넣다보면 냄비가 작더라구요...ㄷㄷㄷ
이제 뚜껑 덮고 기다리는동안 밥이 다되었나보니..
잘되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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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된거같아요..그럼 맛밥할게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