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어른2, 아이2(11세, 9세)

일정 : 7월23~31(한국시간기준)

교통 : 렌트카(국제면허증 준비)

여정 : 인천>타이페이>LA 경유

여기부터 미국시각

15시쯤 도착 > 대충 정리하고 렌트하고 바스토우로 이동 1박

기상후 칼리코 은광촌(1시간) > 라스베가스(점심, 3시간 관람) > 스프링데일(Zion캐년) 버스투어후 1박

기상후 그랜드캐년 노스림(눈도장 찍고 이동)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1박

기상후 사우스림 관람(오전) > 세도나 1박

기상후 팜스프링스이동 1박

기상후 LA 시내 가정집 1박

기상후 LA투어 및 밤 11시 비행기 출발

와이프는 미국 유학파(20살때)이고 저는 순종 코리안입니다.

한번 가기힘들고(비용, 시간) 가기로 했으니 수박 겉핥기로라도 많은것을 보고자 하니 이런 스케쥴이 나왔네요.

1. 전문가님들 어떤가요? 저 하나만 힘들면 가능한 코스가 될까요? 아님 보통 수준인가요?

2. 숙박은 와이프가 정했나보더라구요. 저 근처에서 관광 추천할만한곳 부탁드려요.

3. 저 코스가 힘들다면 숙박은 취소가능하니까 좋은 코스로 추천 부탁드려요.

4. 저 근처에서 추천할만한 음식 부탁드려요.

5. 유심은 미국가서 사는게 낫나요? 울나라서 사가는게 낫나요?(유심 2개 예정)

6. 6박째 가정집 1박이 있던데.. 이런거 첨이라 괜찮나요?

꼭 필요한 물품(비상약, 사진기, 소주, 김치, 고추장)

또 뭘 준비할까요?

담달인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