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그알의 포인트는...
게시물ID : freeboard_1323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에개기름
추천 : 2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05 01:39:50
남혐, 여혐, 이런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우리나라 여성들이 느끼고 있는 공포에 대한 '공감'을 말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남성이라면 가벼이 넘길 수 있는 상황들도 여성의 입장에서는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꽤 많을 수 있으니까요. 누구의 잘잘못, 혐오를 말하는 게 아니라 여성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공포'에 대해 서로 관심갖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때라고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