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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에 대한 생각
게시물ID : phil_14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듀고유
추천 : 0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6/05 12:02:05
일단 이 사건은 여혐 사건이 아니다 
 그런데 여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사실이다 . 

 모순되는 말이지만 

 나는 이렇게 본다 
이 사건 자체는  여자혐오로 인한 사건이 아니라 조현증에 의한 사건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느끼는 여혐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
여자들이 느끼는 감정이란 내가 생각하기엔 이런것같다 .
일반적인 사회인식 
 여자혼자 사는집은 위험하다 남자신발을 현관앞에 내놓아야 한다 .
 여자친구를 집에 혼자보내는것은 위험하다. 그렇기때문에 남자친구는 왠만하면 집에 대려다주는것이 예의이다 .
택시를 태워 보낼때 번호를 외어두는게 좋다 
등등등 
 여자의 안전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들이 이렇다 
남자에게 이런 말 이런 배려를 해주는가 ? 왜 안해주는가 ? 
일반적으로 남혐 여혐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
우리 모두 너무 당연시 여기는 위에 사항들 때문에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우리가 숨쉬는것이 너무 당연해 그다지 숨에대하여 큰생각을 갖지 않는것처럼 

결론적으로 여혐 남혐은 없지만 
그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은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상식선에서 

   일단 여성들이 남여 따졌을때 여자가 사건 피해가 많다 .
 다른 사건 말고 성폭행 강간 등등 성적인 사건의 한정하여 대상은 여성이 절대적으로 많다 .
강간당한 남자 이야기는 많이 못들어 본것같다.

 해결책은 무엇인가? 
 딱히 없는것 같다 .
 모든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 칭해 전자 발찌를 채우는것은 말도 안되고 
결국 안보 안을 높일수 밖에 없다 . 
그리고 나는 추가적으로 인식이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남자뿐아니라 여자까지 
 우리 사회인식이 여자는 보호해주어야할 약한존재이다.
이런 인식이 널리 펴져있다. 
 인식이라는것이 잠죄되어 큰영향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길지나가던 사람에게 인종차별하시나요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태반일태지만
우리가 필리핀 외국인을 유럽외국인을 대하는 태도는 시선은 확연이 차이난다.
 자신이 생각하지 않는 잠재의식 속에 필리핀은 우리보다 못사는 열등한 나라 유럽은 그반대라는 인식이 잠재되어있어 그것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행동과 표현으로 나타난다.
말하고 싶은것은 인식이라는것이 무시하면 안되는 존재인것 같다.
그렇기때문에 여자는 약하다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인식이
 여혐이라는 단어 약한존재라고 생각되는 생각으로 바뀌고 
그것이 일정부분 범죄률을 올리는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된다.
인식을 바꾸기위해선 위해서 말했지만 남자만 아니라 여자도 바뀌여야한다.
근데 순서는 여자부터 인것같다 .
자신이 연약하기 때문애 배려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좀 바꾸어야 될것샅다 .
여자가 남자보다 연약하여 보호받을 대상이 아닌
여자와 남자가 다르기때문에 잘할수 있는일이 다르다 ? (표현이 딱히 떠오르지 않음)
로 바뀌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두루뭉실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그냥 제 생각 정리하면서 여러분도 같이 생각해주셧으면 좋겠어서 올려요 
많은 비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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