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분식점에서 넘어왔는데요, 저긴 시발 슬슬 사람새끼가 없는거 같거든요. ㅈ도 재미없고 할 게임 하도 없어서 하고 있었는데 블리자드 시발 진짜 감사합니다. 저긴 사람사는 동네가 아님 그냥 개판임 개판. 솔직히 요즘 커뮤니티 가보면 분식집 칭찬이 있음? 다 욕하는 소리 뿐이지 근데 라이엇은 그걸 고칠 생각이 ㅈ도 없어요. 이미 정나미 다 떨어짐 ^_^ 고마워요 오버워치! 고마워요 블리자드! 날 구원해줘서!
다신 롤 하나 봐라 진짜 오버워치 질리는 날이 오더라도 롤은 다신 안한다 시발 오늘 다이아3 계정 지우고 속이 후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