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되도않은 논리로 상대를 혐오하게 만들고 자기 논리가 최고란 것만 강변하는 것이 비슷하고

둘째로 조용히 있던 사이트들에 난입해서 자기들 세력을 넓히려고 함. 그 과정에서 목사와 신도는 쫓겨나고 그 자리는 신천지 / 메갈충들이 채움.

셋째로 부모형제 아들처제가 없음.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가족을 버려서 부모가슴에 칼을 박는데 메갈충도 지네 부모들 애비충이라고 부르는거 보니 딱히 다를게 없음.

넷째로 공식적인 불법은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폐해를 끼침. 말을 할 필요가없음.

교회다닐때 진짜 신천지의 발암성에 ㅂㄷㅂㄷ했던 감정이 지금 오유를 보면서 느껴짐. 근데 교회는 지 밥이 줄어드는건 알아서 신천지는 극렬하게 대처하고 발도 못붙이게 하는데 오유 영자는 어줍잖은 민주주의 마인드에 그러지도 못함.. 

영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메갈충은 이미 민주적인 절차로 바라볼 가치가 없습니다. 이미 일베와 메갈은 동격이에요. 그냥 같은 처벌만 바랍니다. 걔들이 암만 헷갈리게 말을 해도 결국엔 드러납니다. 그들의 본심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