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부터 정말 롤을 좋아하고 즐겨했던 유저지만..

1년동안 롤접고 다시 복귀했는데

솔직히 여태게임하면서 롤이란게임이 패드립이 가장심하고 정치질이 가장심하고 멘탈잡기 힘든게임인거같아요

재미는있어서 계속하고있는데

 

심심하면 엄마 아빠가 돌아가시고 맨날 싸우고 시비걸고...

이런게 3~4판에 한번은 무조건 목격하게되니..

 

게임좀 클린하고싶은데 롤을 그만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나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씁쓸해서 그냥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