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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빼고 모두가 불편했던 실시간 v앱
게시물ID : star_368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분홍사탕K
추천 : 6
조회수 : 151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06 16:01:51

v앱 스페셜 꽃놀이패


 계속해서 정국이가 좋아하는~,정국이가~ 등으로 말을 이어나가며 정국에게 부담을 준 서장훈 

그리고 정국과 같은 20대에 충분히 요즘 주목 받는 배우인 김민석을 자신이 모른다는 이유로 듣보 취급하듯 시비걸고 무시한 서장훈 
정국의 투표수가 독보적으로 높아지자 "1인 1투표가 아닐수가 있냐며 공정한게 아니라면 왜 하냐"는 투로 말을 하며 정국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자신에게 투표해달라고 언급


 팬들이 불편하다고 부담주지 말라고 하자 "부담 주려는게 아니라 재밌잖아요?"라고 발언하자 시청자 모두가 어이리스 그리고 정국,안느,서장훈이 멤버들을 생각해서 사온 햄버거를 보며 조세호가 먹다 남긴게 아니냐며 안먹겠다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김민석이 먹으려하자 "먹으면 배신이야"라는 말을 하곤 유병재와 김민석이 햄버거를 먹자 "이걸 지금 ㅊ먹고 있냐"라는 등 조세호도 이런 저런 불편한 언행을 보임 


그 외에도 사소한 언행과 행동들로 시청자와 출연진들 모두 표정이 굳은채 마무리


 그런 서장훈과 조세호의 태도에 몇몇 일부의 팬들이 거친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정국은 더 난감해질까 걱정... 


이러한 출연자들의 문제 뿐만 아니라 서장훈과 정국이 등장하기 전부터 정신 없고 산만한 방송 분위기 탓에 여러 일반 시청자들도 연출진들 뭐하세요?,뭐하는 프로그램이예요?,뭐하자는거지?,아 정신없어 등의 미성숙한 방송에 여러 불편해하는 반응이 나왔음 


그로 역대급 정돈되지 못하고 정신 없고 모두가 불편했던 방송
 완성 

중요한건 촬영이 2박 3일이고 아직 여러번의 실시간 방송이 남은 상태 
다음 라이브는 오늘 9시 

쓰니는 민석 개인캠을 보며 정말 안쓰러웠음ㅜㅜㅜㅜㅜㅜㅜㅜ계속 의심 받고 시비 받으면서 머리 아픈 듯이 보였고 한번씩 웃어보이긴 했으나 말한마디 제대로 할 기회도 없이 계속해서 어두운 표정... 

  

 밑짤은 정국이가 자기뽑지말라고 하는부분..
출처 http://instiz.net/pt/383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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