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대포항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날씨가 덥길래 짧게 입고 다녀왔는데....
바닷바람은 많이 차더라~~는 얘기입죠.
일년만에 다시 간 대포항은 참..대포항 이더랍니다~
( 토지 보상을 받아 졸부가 된 여인네의 룩 같더란 추가적인 얘기도 있습죠!)
ㅎㅎㅎ
다시 출근해야하네요~~
꺄르륵~ ㅠㅠ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덧.근데..패게에 너무 자주 사진을 올려서 도배하는것 같아요..당분간 자제하겠습니다~! 뿅~!)
( 덧덧. 반짝이 옷을 입고 구구남친을 만나던 날, 밤무대 나가냐? 란 얘기에 한동안 봉인해 두었던 소심했던 과거의 나야.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