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다는 씹랄과 미드냥을 하고 있습니다.
20등급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지난달 6등급이 꿈처럼 느껴질 정도로 발리고 있습니다.
이건뭐 어떻게 손쓸수 없을 정도로 겜이꼬이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딱히 카운터 댁을 만난것도 아니고 그동안 등급전 하면서 숱하게 봐온 댁들인데 왜이리 꼬이는지......
아침 출퇴근 길에 주로 하는 편인데 출근하면 회사 사람들이 요즘 너무 기분 안좋아 보인다고-_-;;; 그러네요.
접어야 하는데 이상한 승부욕과 한판만 이겨보자는 오기 때문에 하고 열받고 하고 열받고-_-;;;
가벼운 맘으로 즐겨야 하는데 절대 그렇게 되지가 않는군요.
과금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예전에 과금 안했을때에는 20등급에서도 재미있었는데 과금 후에는 막 화가 나네요.
진짜 접여야 하는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