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를 사고 연휴도 낑겨서 기분 좋게 요기조기 드라이브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 왔네요.......제길...

후 그나저나 큰 고민이 생겼어요

저는 출퇴근이 편도 1~2시간이라서 늘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차는 사놓았지만 주말에만 이용할 계획이라서 평일에는 차는 그저 주차장에서 숨어 있어요

요즘 세상은 무서운 세상이기에 블랙박스도 아이나비 qxd950 64기가 2채널로 달아 두었죠

하지만 운행을 자주 안하면 배터리가 방전된다고 해서 고민이 커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블랙박스가 아라서 저전압이다 싶으면 차단을 한다고 하던데......그부분 관련해서 검색 좀 해보니

자동차단 기능이 있어도 배터리 방전이 된다고 글을 많이 봐서..ㄷㄷㄷ

현재는 집 주차장 구석에 숨겨 두고 상시 전원 쨱을 뽑아 두었어요....

후웅....하지만 상시 하고싶어요 ㅠㅠ 제 첫차는 소중하니깐..ㅎㅎ

아무튼 ㅎ

평일은 운전 가능성 희박

주말에 운전해도 장거리는 아닐거 같아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블박 상시는 그냥 포기가 답일까요?

짐 생각하고 있는건 보조배터리를 달아서

주행감시는 어짜피 자동차 배터리 쓸테고

밖에 나가서 주차시에는(오래 안둘테니) 메인배터리를 상시 전원쨱에 꽃고

집 주차장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상시 전원쨱에 꽃고(물론 보조 만으로 상시 풀 가동안된다는건 알고 있어서..상시가 차단 되든 말든....보조로 버틸만큼만 촬영해줘...라는 심정으로)

로 생각 중인데......이렇게도 가능은 할까요?......

후웅....상시하고파....상시상시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