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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동전 미세먼지 팁
게시물ID : starcraft2_58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한나
추천 : 2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07 16:12:57
일반큐로 몇번 시도 끝에 카락스+보라준으로 매어 클리어 했습니다. 균열 주기적으로 처치 안해주면 감당이 안되네요



카락스로 타워디펜스 하면서 가스는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멀티지역의 미네랄만 먹으며 가스는 보라준에게 자동정제소로 먹으라고 합니다.
보라준은 6가스를 바탕으로 암기+해적선 조합으로 공격을 맡고
카락스는 보라준이 라인 밀어주면 확보된 지역의 균열 및 적 러쉬 지점에 타워디펜스를 함으로써 보라준이 공격에만 치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완도 비슷한 포지션을 취할 수는 있지만 아몬의 창 같은 보조를 해주기에는 아쉽죠. 타워 자동수리도 50%까지밖에 되지않아서 건설로봇 일일이 관리해주기도 정신없고.. 다만 카락스에 비해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 취향껏 사령관을 고르시면 될것같네요

이번 미션의 핵심인 균열은 정해진 위치에서만 나타납니다.
이 말인 즉, 카락스 유저가 균열 위치 주변에 캐논을 2~3기 설치해놓으면 균열 hp가 500이기 때문에 금방 부숴집니다.
미처 대비하지 못한 지역이라도 마나 5짜리 다섯방이면 균열이 깨지기 때문에 나타나면 빨리빨리 처리해주는게 좋습니다.


보너스 미션까지 신경써가며 클리어 하기에는 너무 빡센 미션이라.. 이번이 진짜 돌연변이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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