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는 일을하고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소방관이나 해경을 준비해보려합니다. 

그치만 부모님이 소방관은 제성격에 단명할거라고 악담아닌 악담을 하셔서 해경쪽으로 마음이 더 기운상태입니다. 
다행이 해경쪽으론 잘 모르셔서그런지 별말없으시더라구요.

그러다 문뜩 해경하면 그냥 바다경찰?? 하면서 잘모르시는건 아닐지 궁금해져서요 처음만난 사람이 저는 직업이 해경입니다 했을때 다가오는 이미지가 궁금합니다. 어떤생각이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