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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습니다.
게시물ID : cook_182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글몽실
추천 : 10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10 11:24:16
배터지게 먹자는 생각에 평소의 세끼~네끼 정도의 식비를 지불하고 뷔페에 왔는데, 겨우 이만큼 먹고 배가 부릅니다. 위가 작아진걸 생각치 못했습니다.
 아직 별미를 못먹었는데! ;ㅁ;
잠시 쉬었다 후식부터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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