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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번째로 올려보는 글-_-;;
게시물ID : freeboard_196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
추천 : 0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1/31 18:41:46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것 참,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보다는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말해야할듯한..

설날 재미나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번에 할머니댁에 가서 유리 깨먹고 사촌오빠분들께 다굴당하는..
아주 멋진 설날을 보냈습니다...ㄱ-

하하, 더구다나 이번해엔 저를 빼고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하셨기에
제가 가장 어린관계로(고등학생) 혼자 새뱃돈건에 대해서 차별 받은..ㅠ_ㅠ










후후후.. 잊지 못할 설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글 자주 올리러 놀러올꺼에요+_+ 친하게 지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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