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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헤어졌어요
게시물ID : love_4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급행복
추천 : 0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13 13: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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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개월 간의 여정이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첫눈에 우린 서로를 알아봤고 그렇게 연예을 시작했죠

만난지 이틀날 첫눈을 함께 맞이했던건 그저 흩날이는 한밤중 잔눈깨비였어도 마치 누군가 주시는 선물로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두 황소고집들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의문이지만 티격태격 서로를 쌓아갔어요.

작은 동네에서 형하고 난 손조차 잡고 다닐 수 없었지만 아무도 안다니는 밤까지 같이 있다 수줍게 손을 잡고 입맞춤을 했던 그 설렘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하룻밤만에 우리가 달라지고 서로를 등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라는 형
형보다 더 좋은 사람 없다는 나

가슴이 너무 벅차고 지금 밖인데 터져나올려는 울음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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