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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문글]고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분 계실까요?
게시물ID : gametalk_313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쏘련달팽이
추천 : 0
조회수 : 18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14 0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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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부터 고전게임 하나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게임이라서 그런지 검색에 검색을 거듭해도 나오지가 않습니다.
현재 검색방법은 고전게임씨디 겉표지를 검색해서 일일히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찾는 게임은 찾을 수 있을까요..
혹시나 아시는분이 계실까 전에 올렸던 질문글을 조금 더 보강해 올립니다.
부디 이 게임을 해보셨던, 알고 계신분이 나타나 주시길 간절히 빌며 본문 들을 옮겨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찾는 게임은 고전 전략시뮬레이션입니다.
제가 그 게임을 접한건 2000년도 +- 3년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용산게임 상가 에서 게임씨디를 잔뜩 쌓아 놓고 세장에 5,000원 이렇게 팔곤 했는데 
그때 집어온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씨디 겉표지를 유명게임 표지와는 묘하게 다르게 합성해서 파는 게임들이 참 많았으며
제가 우연히 고른 그 게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론 씨디 디자인이 부분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특수부대가 고무보트 타고 출동하는 모습-실제 게임에선 사람캐릭터는 나오지 않는다-과 미사일 구축함이 미사일을 싸재끼는(이건 확실하지 않음) 그런 현대전 느낌이 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실행때의 기억은 씨디게임이었지만 실제적인 프로그램 돌아가는 구성은 도스게임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사운드나 그래픽의 기억은 윈도우에서 실행하지만 잘 다듬어진 고급진 도스게임 느낌이었고 
이 게임의 가장 핵심적인 특성중 하나는 게임 플레이시 종족선택이 일종의 모양-여러 모양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 정확하게 기억하는 종족중 하나가 평화기호(☮)의 국가- 의 국가를 선택하고 적 컴퓨터 국가르 선택해서 랜덤으로 생성된 맵에서 게임을 진행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맵 생성중에는 노을이 지는 공업지대의 이미지가 기억이 나고 맵은 사막 겨울 녹색지대 이렇게 기존 배경을 선택할 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나레이션은 7,80년대 sf영화에서 나오는 안내컴퓨터음성인데 여자목소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게임이 실행되는순간 천천히 화면이 전환 되면서 부터 시작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입가에 맴도는데 이걸 사람입으로 낼 수 있는 소리가 아니라서 녹음도 못하겠습니다..
다양하진 않지만 각 캐릭터별 음성도 제각기 다 달랐으며 움직이느 효과음도 고전스럽지만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탱크가 움직이면 끼익끼익 케터필더 소리가 1초정도 난다던지 유조차나 불도저도 특유의 소리를 갖고 있었습니다.

게임 내에선 사람캐릭터는 나오지 않았고 모든 케릭터는 차량 비행기 선박들이었습니다.
게임 시작 시 지급되는 정찰 목적의 빠른 지프차가 있었고
건물을 짓는 유닛은은 불도저-불도저는 지반을 평평하게 다져야 건물을 지을 수 있었음. 그리고 건물이 지어지는 범위는 본인 국가 색의 깃발들이
박혀있음. 깃발 내에 지반이 모두 균일하게 다져지면 깃발을 왔다갔다 하면서 건물 완성. 속도는 느린편-였고
자원은 두가지로 기억합니다.  철광석-또는 석탄?? 잘 기억이 나지 않음 ㅠ-과 석유(석유는 바다에 석유 시추 건물들이 지어져 있어서 석유를
채취하려면 항구와 유조선을 만들어야 했음)이 두가지가 자원이었는데 이걸 바탕으로 캐릭터들을 업그래이드 시키고 생산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보통 해변가 주변의 평평한 땅을 가진 앞바다에 석유시추건물이 보이는 곳을 선호했고 그런 땅에 배정받으면 신나라했었지요.
유닛들을 계속 나열해 보면, 철광석을 공장에서 실어 나르는 덤프트럭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름을 나르는 탱크로리차 같은것도 있었지 않았나 기억합니다.
이렇게 자원 채취와 보조 유닛이었고
육상 공격유닛은 탱크와 자주포?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본부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록 튼튼하고 파워가 쌘 유닛으로 발전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난이도도 조절 가능했었던걸로 기억해서 어렵게 해놓으면 정말 이기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격력이 쌔질 수록 속도가 느려졌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 기지도 먹을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불도저가 가서 적 본기지를 먹으면
그 기지에서 업그레이드 한 기술을 자동습득 하게 되면서 본 기지와 같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어서 거의 필수적으로 초반에 가까운 적 기지를 찾아 합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비슷 한 유닛 구조를 갖고 있었는데 어느 나라는 핵 미사일 로켓차를 생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많이 생산해서 쓰면 전체점수가 깎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공중유닛은 공항을 지으면 뽑을 수 있었는데
전투기와 전폭기 그리고 폭격기 이렇게 3개로 구성되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닛은 모두 프로펠러기였습니다.
전폭기나 전투기가 공격을 하면 실오라기 같은것이 발사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투기들은 적 폭격기나 전투기가 우리영공에 들어오게 되면 자동으로 가서 싸워주던 녀석들이었습니다.
폭격기는 폭격할 지점을 찍으면 날라오는 방향대로 일자로 폭격을 했습니다.
만약 
            .  .  .                                    .  0  .           .  .  .        
            .  .  .                  --->            .  0  .          0  0  0
            .  .  .                                    .  0  .           .  .  .

위에 가운데 점을 폭격지점으로 지정해 놓으면 날아오는 방향에 따라서 일자로 폭격을 했습니다.
말그대로 한줄로 융단폭격을 퍼부었고 게임당시 이 구현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폭격기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해양유닛으로는
육상유닛을 운반할 수 있는 상륙함
기름을 운반하는 유조선과
기본 공격유닛인 구축함
구축함이 없으면 발견안되는 잠수함이 있었는데
이 구현 또한 정말 재미있었던게 보통 구축함의 역활 같이 대잠역활을 유일하게 할 수 있어서
아무리 발전하고 전함 순양함 항모가 있어도 구축함이 없으면 잠수함을 발견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축함이 없는 함대는 잠수함에게 무조건 쓸리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인해 구축함이란 초반 약한 해상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게임플레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력으로 이용되었습니다.
잠수함을 잡을땐 수중에 폭뢰를 투하해서 잡는 세밀한 표현도 참 재미있었구요.
그리고 순양함이 있었고
전함이 있었습니다. 여자 나레이터가 전함이 진수되면 빼!르을쉬ㅂ 런취이드! 하던 소리가 기억에 나네요 ㅎㅎ
전함은 강력한 주포가 있지만 공중전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구축함과 순양함으로 조합된 전투함대를 조직해야 해야 했습니다.
항공모함도 있었는데 항공모함은 기억으로 공항에서 항모용 탑재기를 따로 생산해서 항모에 탑재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개발이 되면 실오라기가 아닌 로켓포를 쏘는 어마무시한 날파리들이 되었었지요.
그래서 여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유닛들의 개성과 역활이 확연히 달라서 현대 항모전단같이 모든 해상 공격유닛을 골고루 배치해 운영했던기억이 납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것을 잊고 있었는데.
그것은 포탑 이었습니다. 포탑 몸체를 짓고 때에 따라서 여러 머리를 올려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포였다가 점점 발달하면 미사일 터렛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적재적소에 배치해놓으면 열유닛 부럽지않은 방어장치었습니다.  근데 이게 개발을 하다보면 원거리 로캣발사대로도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생김새가 딱 2차세계대전때 독일이 사용하던 v1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방어 포탑을 현대 크루즈미사일 같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게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유닛들의 생김새는 작고 단순하게 생겼습니다.
당시 그래픽의 한계를 느끼기 보다는 일부러 좀 둥글둥글하고 귀엽게 만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숭덩숭덩 잘라낸 무에다가 검은 연필을 박아 넣은 모양이 함포머리같이
단순하고 귀여웠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옛날게임 치고는 캐릭터들의 조합이나 구현이 참 마음에 들었고 몇비트인지 모르겠지만 그 고급진도스게임사운드도 상당히 중독적이었습니다.
이 게임을 찾으려고 요즘 거의 밤을 새다 싶이 하며 찾고 있는데
아직도 성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재미나게 했었고
그래서 이 게임을 꼭 찾아보고 싶네요.
혹시나 이 게임을 해보신 분이 있을까요??
아니면 알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궁금합니다.
만약 아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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