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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첫 시작이 홀슬 때문인건 맞긴 한데
게시물ID : dungeon_620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니가와루이?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4 20:28:53
그래도 기왕 키우는 거 홀슬 소리 안들을려고 헬도 겁나 돌고, 있는 돈, 이벤트 안거르고 하면서 증폭질만 겁나 했습니다.
아포 칭호도 없고 영축도 꼴랑 40에 아포는 14밖에 안되는지라 아포칭호나 사기도 벅찬 영축플티, 녹색 체정엠블을 구하기보다는 체정을 올리는 게 답이다 해서 증폭 미끄러져 가면서 이계 뺑뺑이 돌면서 얻은 바우 10셋에 전부 8-9증폭 이상 성공했어요.
그래도 결국 한계는 정신력 2650 정도더라고요. 나름 돈을 투자하긴 했습니다. 딜러보다야 아무래도 좀 덜하겠지만 애정을 가지고 게임을 했는데
막상 하향 소리에 가슴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어떻게든 뿌깊이나 에픽이라도 먹자 하면서 매일 헬 돌았는데.....
날먹이 아닌 홀리의 기준은 뭔가요? 체정 3000 이상? 영축 42 이상? 아포 16 이상?
솔직히 저보다 더 투자하신 분들이 많이 계신지라 날먹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떻게든 키워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런 하향 소리에, 죄송합니다 양해해주시죠 소리에 상처를 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나 진짜 홀리 키우면서 홀슬 소리 안들을려고, 내가 홀슬에 상처받고 짜증나서 다른 딜러로는 배짱 부려봤지만 홀리로는 최대한 겸손하게 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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