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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overwatch_11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뚫뷻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6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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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1. 아군이 잘했는지를 알려면 적군에게 물어보자.

아군 입장에선 잘 모른다.

특히 겐지, 트레이서는 아군 입장에서는 
혼자서 단독으로 전원처치를 하지 않는 이상 잘한건지 알 수가 없다.




2. 아군이 못한건 또 아군이 기가막히게 알 수 있다.

아군이 못하는 플레이는 기가막히게 잘 느껴진다.
특히 지고 있을때 더더욱 그렇다.




3. 어지간히 못하지 않고는 왠지 자기는 잘하는거 같다.
특히 이 메달시스템 특성상 자기가 동메달만 받아도 
'아 나는 중간은 하네, 어휴 근데 다들 왜 지고 있는거야?'
이런 생각을 들게한다.

근데 사실 탱커, 힐러 빼고 4명중 동메달이면 하위권입니다.
여기서 다른 한명이 서브탱이거나 2힐러면 동메달이면 꼴지라고 보셔도 무방.




4.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아군은 다 엄청 못하는데, 나만 잘한거 같은 기분이 든다.

>>>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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