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신기남씨에 이어 드디어 친노 서영교의원의 금수저논란
게시물ID : sisa_741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츠로
추천 : 5/7
조회수 : 11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6/21 10:38:54
자신의 딸을. 비서로 채용하고 친동생을 5급 보관으로 채용했다는 의혹과 함께 딸에 대한 로스쿨 특혜의혹까지..
로스쿨 반대하던 대표적 강성친노의원이신 서의원을 보니 문득 신기남씨가 생각나는군요.
지역구민들은 배신감이 들겠네요...
에효
저 멀리서 오신환의 미소가 느껴지는군요 ㅋㅋ

출처
출처 네이버 검색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