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생일인 제 자신에게 선물의 의미로 질렀어요!
캡은 브러쉬 길들이려고 컨실러를 묻혀놓은...!

텅장이 되었지만 발색은 넘나 영롱한 것..♡
컨실러 커버는 역시 어렵네요 ;ㅅ;
더페이스샵 컨실러 23호가 저에게는 브라이트라 슬퍼요ㅠㅠ


화장을 막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앞으로 열심히 배우려구요!!
주근깨커버를 완벽히 할 날이 올 수 있기를...

뷰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