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할인이랑 이것저것해서 90만6천원에 긁었어요
날씨가 더우니 이성이 마비되는듯...
PS4랑 타이틀이 생각보다 비싸게 매각되서 기분좋아서 질렀네요
방금 업체에 전화하니깐 담주 목요일이나 그 담주 월요일에 들어온다고 하는데...ㅠ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박스 없는 글카는 감가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라데온 사파이어 290 베이퍼 쓰고 있는데
박스를 저번에 방 정리하면서 버렸어요...ㅠ
서비스 기간은 2년정도 남았는데 검은동네 장터 보니깐 다 박스가 있더라구요...
감가를 어느정도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