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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감독이 상황이 심각하다 판단하여 급하게 파파이스를 통해 문제제기를
게시물ID : sisa_741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35
조회수 : 220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6/26 00:11:47
세월호 침몰 당시 선체 앞부분 왼쪽 강판의 곡선 부위가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선체를 인양하다 훼손됐다는 부위와 일치합니다. 여기서 의혹이 생깁니다. 부서진 부위를 감추기 위해 와이어 훼손을 핑계 댄 건 아닌가? 
게다가 특수 보강제까지 덧댄다니.. 이건 증거인멸을 시도하려는 건가?
김지영 감독이 상황이 심각하다 판단하여 급하게 파파이스를 통해 문제를 제기합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104] 이종걸 그리고 반기문 WPI
https://www.youtube.com/watch?v=dk9py8qQ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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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어준의 파파이스#104] 이종걸 그리고 반기문 WPI
https://www.youtube.com/watch?v=dk9py8qQr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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