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연기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3,4회 보고있으려니 답답허네요;
나쁜녀석들도 강예원보고 실망이 컸는데...
뭔가 이해는가는데 왜 이런장르에 꼭 민폐캐릭이 나올까요;;;
부디 끝까지 재밌게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