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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셀프시공.. 베란다 타일입니다.
게시물ID : interior_11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ki
추천 : 6
조회수 : 358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6/27 23:37:16
첫번째는 첫째태어나기 이주전..
두번째는 둘째 태어나고 이주후..네용..

베란다쪽 창위에서 누수로 인해 바닥이 들뜨고
항상 축축한 거 같아 타일시공하고 뜬금포로 누수도
잡았습니다.

바닥 철거 점심시간 이용 십오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정도로 콘트리트바닥과 바닥재가
들떴다는거겠죠..

지난주 수욜쯤철거 및 바닥 본드재 청소.

목금 점심시간이용해서 타일 절단.

토욜 타일 시공.

월욜 타일 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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