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도 저도 흔한 그지인데
저렴이 데이트코스 추천이라던지 그런거
종종 찾아본단말입니다?
물론 저도 칭구들도다 흔한 오징어라서 어차피 1도 관련 없지만
일단 저렴이고 데이트코스 라고 치면 즐길거리가 있는 공간이니까
배는 조금 아프더라도 ㅂㄷㅂㄷ... 자주 둘러보곤 하는데
도통 ...
서울 위주라서
뭐 만화방 15000원 내고 종일권을 사고 하루죙일 놀면된다 라던지
한강 공원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서 하루죙일 자전거를 타라던지 ( 말벅지될듯 ㄷㄷㄷㄷ)
기타등등 많이 있는데..
도통 지방징어에겐 종일권이 있는 만화방도 없고..
강있는 시원한 공원은 어..음.. 근처 강이 어..음... 금강... ?
심지어 금강도 군산가야됨.. 난 익산인데 ㅂㄷㅂㄷ
천이라 치면 전주천인데 전주천도 결국 전주고 ㅂㄷㅂㄷ...
결국 카페서 일하는 카페징어는 일가기전에 카페에서 비싼 커피 먹으면서 수다밖에 못떨고 카페로 출근하는게
당연하게 되어서... 넘나 슬픔...
대체 저렴이 놀이터는 어딜 가야하는것..ㅠㅠㅠㅠㅠ이죠 ㅠㅠㅠㅠㅠㅠ
당당하게 밖에서 에헿에헤헤헿 하면서 놀기엔 날이 넘나 더워서
오징어찜 될거같고... 그렇다고 자취징어가 있다면 글로 몰려갈텐데
그것도 아닌 오징어는 광광 우러욧 ㅠㅠㅠㅠ
주) 도서관은 작성자징어는 좋아하지만 친구들이 싫어해서 못간다고 합니다 또로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