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입니다.
전신에 노화가 많이 진행됬어요.
소리는 듣는지, 눈은 보이는지, 스스로가서 대소변봐주는지
그런 당연한것들을 해줄때 고마워지는 나이에요.
자느라 전혀 미동이없을때 불러도 안보면 놀라서 한번씩 달려가게되는(T^T)
그래도 제눈엔 아직 처음만났던 1살때 그 쪼꼬맹이같네요.
모든 노견들 오늘도 건강히~ 행복한 하루되길 ~~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59 MB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26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