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진 올렸던 그 아인데요 요즘은 지도 더운지 팔은 안베고 자네요 살짝 서운ㅜㅜ
우선 질문입니다~! 얘는 쉬마려우면 가서 싸면 되지 왜 같이 가자고 할까요? 애기때도 지 쉬마려우면 와서 울었어요 첨엔 몰랐죠 근데 요즘은 울고 바닥 모래긁은 시늉을 해요 그래서 화장실에 넣어주면 바로 쉬해요...
엄마기다리다 싸겠다~!!! 애기같아요
혼자 쌀때도 있긴한데 저 없을때 저찾는듯이 울고다녔다고 하네요 화장실셔틀인가ㅡ.ㅡ
첨에 모래덮을줄 몰라서 제가 가르쳐줬는데 어제도 조금 도와줬더니 내가 할거야!! 내가내가!! 하듯이 제 손을 치더라고요 진짜 3,4살 애기같아요
똥ㄲ닦다가 맨날 벌렁 넘어가고 잘 못닦아서 제가 닦아줬는데 이제 안 굴러가고 잘 닦습니다ㅎㅎ
사진은 저 컴하는데 굳이 와서 불편하게 누워있는 사진
마음 불편하라고 시위하는 거 같네요
졸리면 곰돌이한테 가서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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