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라던가... 정부부처라던가...

요즘 들어서 지진 뉴스가 많아진것 같이도 하고 오늘같은 경우도 울산이면 고리원전이나 울진원전과 멀지않은 진원지? 진앙지?일텐데...

재난 문자래봤자 몇분뒤에나 온다는데... 실효성은 없고 돈은 쓰는 경우 아닌가요?

제가 제일 세금이 아깝다 느끼는게 이런 부분이 거든요... 

쓸모는 있는데 쓸모없이 세금나가는거요...

미리 예측하거나 적어도 관측하자마자 바로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문과라 관련한 학과도 모르겠고 취업은 더더욱 모르겠네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