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한 5~6년된 청바지예요. 안입은지도 3년이 넘은것같고..핏도 좀 마음에 안들고 기장도 애매하고.....음...그때는 이걸 왜 샀을까욬ㅋㅋㅋㅋㅋㅋ 요새 반바지를 사고싶은데 마음에 드는 기장이 잘 없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서. 어차피 안입던거였어서 실패하면 버릴 생각으로 과감히 찢었습니다. 찢기전에 사진입니다ㅎㅎㅎㅎㅎ 길이는 5부 정도 되게 잘랐어요. 롤업으로 입으려고 자른데 따로 수선은 안했습니다. 구제진으로 찢었는데 생각보다 옷먼지 많이 나네요(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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