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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건데 기분 개 드럽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332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봉이노
추천 : 3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07 2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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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쇼핑몰에서 과자 음료 싸게 팔길래 집에 오면서  천원짜리 몇개 사가지고 나오는데..
셀프 계산대에서  안내하는  직원 2명이 있는데,  한 아줌마가 뒷통수에 대고  '계산은 하고
가져가시는거에요?'   하더군요.  옆에 아줌마가 뭐라 하니 '아니 앞에'.  이러더군요..
제 뒤에  손님 한명이 따라 나오던데.. 저보고 한줄  그제서야 알았는데  계산대는 이미 나와서
그냥 집에 갔는데..  생각해보니 물건사러 들어가서  나가는 사람한테  계산은 하고 가져가냐니.
주점부리 싸구려 과자  3개와 음료 하나 합쳐서 4천원인데..  그거 훔쳐간다고 생각했나..
영 기분이 더럽네요.  계산할동안  고객들 안내하고  서비스하라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 가서 없다가  계산하고 영수증뽑고  가방에 담을동안 뭐 하고 있다가    나중에나타나서  뒷통수에 대고
개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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