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100으로 로드 입문한지 한달된 초보입니다. ㅎㅎ개미지옥에 빠져사네요

1) 클릿 입문 : 검색에 검색을 해서 가장 무난한 셋트로 삿네요 

페달교체 혼자서 하다가 땀 오지게 뺴고 근처 삼천리 갔는데 할아버지가 망치로 페달암?인가 거길 후려버려서 상처먹고

마음도 상처 먹고...결곡 못뺴고 조금멀지만 자전거 샀던게가서 교체했네요.. 집와서 클릿달고 인터넷으로 어떻게 낑구는지 함보고

바로 라이딩 ㄱㄱ했네요.. 체감상 댄싱할때만 확연한 차이가 있고 나머진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ㅎㅎ

2) 눈뽕방지를 위해 집에 나뒹구는 오클리 레이다(2012년꺼) 야간용으로 옥션이베이 투명렌즈 구입 

: 레이다가 레이다락빼고 다 호환된다는 말을 믿고 렌즈 젤크고 옆태 멋진걸로 질렀네요.. 3마넌대라서 안맞으면 어쩔수없지 하는 마음으로.. 

어쨋든 잘맞고 좋네요 ㅎㅎ 오클리 세월이 지나도 렌즈 바꾸니 신품같고 좋군요(호환굿)

3) 쿠팡에 올라온 죠브레이커 16만원대 이건 사야지..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고 바로 질렀네요. 역시나 조금 지나니 품절사태..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역시 굿.. (주간용),

일년정도 타다가 인생취미가되면.. 자전거 업그레이드로 이제 ㅎㅎ끝도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