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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교에서 위협받는꿈, 개끌려가는꿈
게시물ID : dream_1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NSD
추천 : 0
조회수 : 7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10 07:27:35
두개를 연속으로 꿨는데요 처음건 기억나는건 일단 제가 군대처럼 엄청 엄격하고 약간 비리있는것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그 전부터 누가 저녁만되면 학생이 있는 기숙사에 들어와서 학생을 죽인다는 설인가 사건인가 있었는데 딱 그날따라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고(여자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가 옷벗고 숨어있거나-이건 제가 직접 못보고 꿈 에서 학생끼리 속닥댐,선생님들이 옷을 제대로 안입어서 속옷이 보여서 애들끼리 속닥거리고 어떤여자에가 눈치 채고 꺅 하니까 여선생이 눈치채고 후다닥 도망침, 그리고 급식실에서 몇년일한 아주머니들이 사고를 많이 침, 생각해보니 그 아주머니들이 전에 같은곳에서 일했던 분들 )결국 사건이 일어남 급식먹고 저녁에 해가 완전 떨어지기전에 어떤 남자가 잠겨진 문을 쾅쾅 흔들며 문열라고 소리쳤고 애들은 나타났다!! 무서워 이런 반응 이였음 그리고 난 어느 기둥뒤에 숨었고 근처에 오자 바로 다른 건물로 뛰었슴 나가보니까 학교구조가 기숙사 하나있고 앞 뒤로 하나씩 2개 총 3개의 건물이 있었음 그리고 전 앞에 있는 건물로 뛰었는데 그 건물사이에 있는 운동장 쪽에 어떤 남자가 저격수 준비. 이랬는데 앞건물 왼쪽하고 옥상 그리고 뒷건물에도 저격수가 몇 보였음 그래도 왼쪽 사이드로 돌아가려고  왼쪽으로  달렸고 위에 말한 왼쪽 저격수가 나한테 총쐈는데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피함 그리고 서로 거의 가까이서도 피하면서 난 건물안으로 들어감 근데 꿈꾸면서 계속 시점이 바뀌면서 내입장에서도 보고 다른 사람입장에서도 보고 그러는데 그 저격수입장이 됐는데 내가 그냥 살짝 웃었던걸 보면 그냥 안맞춘거 같았음 그리고 다시 나로 돌아가서 건물에 들어가니 뭔가 비상사태였고 난 교장실을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댕김 근데 도중에 수상한 사람을 몇본 느낌이 듬 그리고 어느 경찰을 봤는데 그 경찰이 들어간곳이 교장실이였고 난 교장에게 관등성명을 대었고  누가죽이려한다는등 전에 일어난 사건을 말했고 교장은 기뻐하지도 딱히 슬퍼하지도 않았음 약간의 짜증과 귀찮음이 담겨있었고 돌아가니 사건은 종결되어있었음 그리고 꿈에서 나의 여자형제가 있었고 친한 여자 동생이 있었음 근데 내가 꿈에서 꼬마 여자애랑 친했고 잘 위로해준?것 같아서 둘이 사이가 좋아짐 그리고 그애 부모님이  와서 그 애는 다음에 만나자며 나에게 동그란 링 같은걸 줌 그리고 떠남 그리고 나도 아버지가 온거 같은데 이상하게 돌아가신 큰아버지가 있는데 그 큰아버지가 뒤자리에 왼쪽에 나 중간에 큰아버지 오른쪽 나 3명이 앉음 근데 꿈에선 큰아버지가 왜 있었는지 알았던거 같은데 쓰다보니 까먹. 그리고 큰아버지는 차에 타기전에 윗통을 벗고 타셨음 그리고 집으로 갔고 정신차리니 제가 꿈에서 자주나오는 저희 집으로 가는 사거리길이 있는데 저희 집이 북 쪽에 있으면 전 남쪽에 있음 근데 북쪽(저희집)으로가는게 약간 오르막 임 어쨌든 그 남쪽에서 북쪽으로가다가 교차로에서 저희집에 백구 황구 두 마리를 키우는데 누가 끌고가는것 같아서 뛰어가서 보니 꼬마애둘이서 한명씩 수레에 1살쯤 보이는 백구 황구 새끼를 데리고 가는거 였고 안심하고 집에 다와가는데 어떤 트럭이 지나가는데 어떤 할아버지였고 거기 저희집 개가 실려있었던것 같은 순간 확 깸 
근데  딱  보고 아 이건 잡아먹으려고 실어가는거다! 이 생각이 팍든 기억을 보니 트럭으로 옮기는 과정을 본것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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