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에서 만 27세에 요절한 천재 아티스트들을 묶어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위의 사진에 나온 것처럼 영원히 27으로 남게 되었다면서 영어로는 'Forever 27 Club'이라고도 부르죠.
주요 맴버로는
로버트 존슨 - 가수, 불분명(여러 설이 있음. 27세 클럽 창시의 계기)
브라이언 존스 - 롤링 스톤즈 창시자, 자택 수영장에서 익사
지미 헨드릭스 -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 수면제 과다복용 후 토사물로 인한 질식사
재니스 조플린 - 빅 브라더 앤 더 홀딩 컴퍼니의 리드보컬 - 헤로인 과다복용
짐 모리슨 - 도어즈의 리드보컬, 심장마비
커트 코베인 - 너바나의 창립맴버이자 리드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샷건으로 자살
에이미 와인하우스 - 싱어송라이터, 급성 알코올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