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램 만드는데 다 써버렸다나...
(신혼때도 한달에 두 세번 이었으면서 뭘...)
아직은 제가 남편을 많이 좋아해요
좋으니까 안기고싶고 사랑받고 싶은건데
이렇게 계속 지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임신 후부터 쭉 이니까 거의 이년째 생과부네요..
저도 좀 똑 떨어지거나
남편한테 나누어 줄 수 있는거면 좋겠어요...
남편아...
사랑 까진 안바랄께
나도 좀 안고 부둥부둥 쓰담쓰담 해주라...
나 외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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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그지남편을 짝사랑하는 신체 건강한 아줌징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