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쌍 이야기니까 이 게시판에 쓸게요.
그냥 내가 건설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말해주고 싶은게 있어서 글은 남겨요.
리쌍 사태가 터지고 장애우들이 갑자기 등장했지요?
소위 말하는 대모는 힘들고 법적으로 싸우고 싶은데 질 거 같고 항의 시위겸 신고를 경찰서에 하긴 했는데
분이기를 반전시킬 만한게 없다는 말이지.
그때 등장한 것이 장애우 분들입니다.
소위 돈안주는 사람들한테 유치권이니 앞에서 시위하니 하는건 무시하면 그만이기에 그때 쓰는것이 있어요.
1) 조폭의 등장.
조폭은 영화에서나 나올 법 하지만 현실에서도 많이 보여요.
말만 경호업체지 결국은 깡패들이지요.
지금 상황에서 조폭의 등장은 자신이 불리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패스입니다.
2) 노숙자들의 등장
노숙자들의 특징은 신분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뭘해도 결론이 애매해진다는거죠,
우리나라 노숙자들한테 하루에 10만원 줄테니 와서 밥먹고 뭐 들고 있어라.
한다면 모두들 신나게 올겁니다.
행색이 안 좋은 상황에 그냥 돈받고 그날그날 쓰이는 사람들이 뭐가 중요한지 알겠나요?
하지만 이번 상황에 쓰기는 소위 아다리(?)가 안맞죠.
그렇기에 패스 합니다.
3) 장애우 단체
장애우 단체들을 보면 명칭들이 다 있습니다.
EX) ㄱㄷㅇ
등등 단체 명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내가 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장애우는 경찰도 건들기 힘들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사람들이 나쁜사람이 누군지 알아서 판단한다.
일주일 정도 오줌 질질싸고 침좀 흘리고 휠체어서 팻말 하나만 들고 있으면 사람들이 누구 편을 들겠나
일주일이면 상황종결 시켜주겠다.
일인당 8만원에 20명 그리고 추가 종결시 보너스 금액으로 정리하자.'
이렇게 나올겁니다.
지금 상황이 딱 그 상황이라고 봅니다.
리쌍이 버티면 지금 일을 벌인 인물이 파산이기에 더욱 일을 크게 만드는 거겠죠.
우리나라는 법 말고 편법으로 이루려고 하는것이 많아 참 힘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한번 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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