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헬퍼를 그렇게 많이 봤냐? 라고 물어보는 질문에 저는 "헬퍼로 볼수밖에 없던 경우는 손가락안에 꼽히게 봤다" 어느정도 손가락되면 할수있는 플레이도 많고 예측 등등 사람 손과 머리는 생각보다 빨리 다양하게 움직일수 있습니다. 제 티어가 헬퍼가 거쳐가는 구간이라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티어에서 플레이 하며 헬퍼냐 아니냐 했던 논쟁보단 실골 구간에 친구 도와주러 갔을때 제가 헬퍼라는 소리 들은 기억이 훨씬 많습니다.
이전의 대리에서 헬퍼로 랭겜의 쟁점이 넘어갔는대 대리는 인력도 한정적이고 규모가 정해져 있는데 반해 헬퍼는 사가는 사람 하나하나가 주체가 되니 문제가 훨씬 심각하지요. 대리는 사람이 직접 하는 작업이니 적발에도 한계가 생기지만, 헬퍼 같은 경우 프로그램으로 돌리니 적발도 훨씬 쉬울탠대 라이엇에서 제제하지 않으니 유저들은 크게 실망한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