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기본적으로 왠만한 피시방에 다있는 g1 제작
회사로 저렴한 g1의 후속작 g100은 생각보다 세밀
하게 dpi변경이 가능하여 소스엔진처럼 민감도를
소수점 단위로 조절 가능한 게임과 오버워치처럼 자연수
단위로만 변경 가능한 게임을 오갈때 민감도에 스트레스는
없지만 g100s,g400s,g302를 써본결과 몇몇 제품은
버튼 내구성이 너무 안좋을때가 있지만 따로 설정없이
엄지버튼으로 웹서핑시 뒤로가기,앞으로가기가 가능해
게임,웹서핑에는 편리하다 하지만 위의 3제품다 의외로
그립감이 최악이였다

스틸시리즈:유명한 게임,게임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생산으로 시선을 끌긴 하지만 좌우대칭에 오른쪽에도
버튼이 있어 마음에 드는 마우스가 있더라도 구매하기
꺼려진다(새끼손가락에 눌린다고 한다) 라이벌100은
스틸시리즈 엔진3로 cpi변경이 가능한데 dpi와는
달라서 같은 숫자여도 민감도에 차이가 나서 7년간
dpi단위로 민감도 조절하는 사람에겐 스트레스고
그립감은 준수하나 비슷한 가격대인 g100과 비교할때
민감도 설정이 세밀하지 않아서 조절하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