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메갈리아 1년 기획-①회]"나는 왜 메갈리안이 됐나" Read mor
게시물ID : sisa_744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탱
추천 : 2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13 15:19:47

▶관련 기사- 페미니즘 전위 ‘메갈리아’ 1년…‘혐오’를 ‘혐오’로 지우려 한 그녀들은 유죄인가

■“내가 예민했던 게 아니구나”


■메갈리안에게 ‘미러링’이란

메갈리아는 등장부터 ‘미러링’을 표방했다

■“미러링을 하는 것이 고통스럽다”

과거 메갈리아에는 “미러링을 하는 것이 힘들다”는 한탄이 종종 올라왔다. 여

■“우리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

박수희씨(26·가명)는 메갈리아를 ‘메르스가 낳은 최고의 결과물’이라 평했다



x발 저런 개 잡것들을 기사 그것도 기획취재 해주네

제정신인가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21834001&code=940100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