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페미니즘 전위 ‘메갈리아’ 1년…‘혐오’를 ‘혐오’로 지우려 한 그녀들은 유죄인가
■“내가 예민했던 게 아니구나”
■메갈리안에게 ‘미러링’이란
메갈리아는 등장부터 ‘미러링’을 표방했다
■“미러링을 하는 것이 고통스럽다”
과거 메갈리아에는 “미러링을 하는 것이 힘들다”는 한탄이 종종 올라왔다. 여
■“우리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
박수희씨(26·가명)는 메갈리아를 ‘메르스가 낳은 최고의 결과물’이라 평했다
x발 저런 개 잡것들을 기사 그것도 기획취재 해주네
제정신인가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21834001&code=940100 |